에어 타히티 누이

이름이 비슷한 타히티의 항공사에 대한 내용은 에어 타히티 문서 참고하십시오.

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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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 타히티 누이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항공사로 허브공항은 파아아 국제공항이며, 본사는 파페에테에 있다. 에어 타히티 누이는 1996년 10월 31일에 설립됐으며 1998년 11월 20일 부터 파페에테와 로스엔젤레스를 잇는 노선을 운항 시작하였다. 그 후 같은해 일본 도쿄에 취항하였으며 2000년엔 뉴질랜드 오클랜드, 일본 오사카에 취항하였다. 이 후에도 뉴욕, 시드니에 취항하였으나 두 노선 모두 2017년 이후 단항하였다. 오사카 노선도 현재 단항된 상태.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국내선이다. 총 길이는 무려 15,728km.

2. 역사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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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996년 10월 31일 에어 타히티 누이 (Air Tahiti Nui) 설립
• 1998년 11월 20일 첫 노선 운항 시작
• 2000년 오사카, 뉴질랜드 노선 운항 시작
• 2003년 에어버스 A340-300 도입
• 2019년 보잉 787-9 도입

3. 운행 노선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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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보유 항공기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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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자세한 내용은 에어 타히티 누이/보유 기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

에어 타히티 누이의 보잉 787-9 항공기. 꼬리 날개 부분에 타히티를 상징하는 티아레 꽃이 그려져 있다.

이전에 에어버스 A340-200과 에어버스 A340-300도 운항 했었으나 둘 모두 퇴역한 상태이다. 현재는 보잉 787-9 (4대)를 운항한다.

5. 기타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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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비슷한 이름의 에어 타히티와 헷갈리지 말자. 이 회사는 에어 타히티 누이보다 역사가 깊은 완전히 다른 회사이다.[1]
  에어 타히티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지역과 쿡제도의 47개 섬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.

• 한국에서 타히티를 갈 때 가장 짧은 경로가 일본 나리타를 경유하는 경로인데, 그 때문인지 대한항공에서 이 항공사의 타히티 - 도쿄(나리타)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서 연계를 해주고 있다.